총 댓글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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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희(50)

  2023-09-24

• 선배님!!
  
  너무 반가워서 두서없이 글드려요
  선배님이 올려주시는 귀한 자료들
  보며 저도 소창이불 여름이면
  덮고자던 추억이 새로워서
  이곳에 몇년전에 들러보며
  손녀들에게도 어린시절 소창이며
  인조 속옷이야기도 하였는데.....
  
  다음에는 강화 화문석 짜는 기념관이었는지
  저는 가보면서도 사진만 찍었는데
  꼭 올려주시면 다시 가본듯 감사하며
  감상하겠읍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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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 너무 반가워서 두서없이 글드려요 선배님이 올려주시는 귀한 자료들 보며 저도 소창이불 여름이면 덮고자던 추억이 새로워서 이곳에 몇년전에 들러보며 손녀들에게도 어린시절 소창이며 인조 속옷이야기도 하였는데..... 다음에는 강화 화문석 짜는 기념관이었는지 저는 가보면서도 사진만 찍었는데 꼭 올려주시면 다시 가본듯 감사하며 감상하겠읍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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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3-09-27

• 이철희 후배님!
  어느새 다녀 가셨네요.이제야 봅니다.
  우리 세대들은 무엇이든지 소창이었지요.
  외가댁에 가면 베틀과 물레 가 있어서 다시 보니
  그때 생각이 났답니다.
  
  저도 다니면서 강화 화문석이 유명한데..하면서
  생각을 했지만 찾아가 볼 생각을 못했습니다.
  
  이제는 사진 좀 올려 주세요.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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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희 후배님! 어느새 다녀 가셨네요.이제야 봅니다. 우리 세대들은 무엇이든지 소창이었지요. 외가댁에 가면 베틀과 물레 가 있어서 다시 보니 그때 생각이 났답니다. 저도 다니면서 강화 화문석이 유명한데..하면서 생각을 했지만 찾아가 볼 생각을 못했습니다. 이제는 사진 좀 올려 주세요.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