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일 조춘재 단장님께서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점심 초대를 해 주셨다

장부연 총무님이 총동문회 회장님으로 추대되어 그간의 수고하심에 꽃바구니를 안겨드리고

단원들은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는 주변의 덕수궁 돌담길 정동교회 등...추억을 담느라 바빴다

촬영을 다 마치고는 "맛있는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재잘재잘 소녀들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아쉬운 작별인사를....."조춘재 단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