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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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명숙(65)

  2018-08-08

• 6월의 어느날....
  화성에서의 일박이일...
  밤새 촉촉히 비가 내린 경화네 꽃밭을 정원을 이른아침 산책 해 본다...
  곤히 자는 친구들을 무공해 요플레에 견과류 넣어 만든..
  일명 건강 요플레 한수저씩 떠 먹여 깨워서(반 강제로 깨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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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의 어느날.... 화성에서의 일박이일... 밤새 촉촉히 비가 내린 경화네 꽃밭을 정원을 이른아침 산책 해 본다... 곤히 자는 친구들을 무공해 요플레에 견과류 넣어 만든.. 일명 건강 요플레 한수저씩 떠 먹여 깨워서(반 강제로 깨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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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순(65)

  2018-08-08

• 꽃보다 예쁜 65기 내 친구들ᆢㅎ
  부지런한 명숙이 덕분에 아침의 맑은공기 마시며~~
  산책하고 경화의 꽃이름 설명이 끝이 없었지만
  기억나는건 몇 안되니~~ㅋㅋㅋ
  꽃향기에 취해 다 잊어버렸네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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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 예쁜 65기 내 친구들ᆢㅎ 부지런한 명숙이 덕분에 아침의 맑은공기 마시며~~ 산책하고 경화의 꽃이름 설명이 끝이 없었지만 기억나는건 몇 안되니~~ㅋㅋㅋ 꽃향기에 취해 다 잊어버렸네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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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화(65)

  2018-08-09

• 4시에 잔 애들을 6시에 요굴 한숟갈에 깨는 명숙이 신공이다~~^^
  
  부시시 눈비비고 일어나 꽃해설을 신나게 하지만서도
  기억못해도 괜찮아요. 또 하면 돼지 뭐~~^^
  보리수 먹는 입 좀 보슈~~
  열공인 의정이 니겔라 꽃에 빠져서 혼이 나갔다!!!
  꽃 이름 많이 알고 .오는
  친구들 한테는 상을 내리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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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에 잔 애들을 6시에 요굴 한숟갈에 깨는 명숙이 신공이다~~^^ 부시시 눈비비고 일어나 꽃해설을 신나게 하지만서도 기억못해도 괜찮아요. 또 하면 돼지 뭐~~^^ 보리수 먹는 입 좀 보슈~~ 열공인 의정이 니겔라 꽃에 빠져서 혼이 나갔다!!! 꽃 이름 많이 알고 .오는 친구들 한테는 상을 내리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