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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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곤(50)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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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점순후배의 입성을 환영합니다
  임원연수 나들이 때 손수 재배한
  취나물 상추쌈 가져와 모두가
  눈흘기며 맛있게 먹던 기억이 나네요
  
  멀리 홍천에 있지만 마음은 동창회에
  있어 자주 만날수 있게 되어
  고맙습니다
  끈끈한 59회 모임 부럽고
  카톡이 아닌 이곳에서도
  대화하는 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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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점순후배의 입성을 환영합니다 임원연수 나들이 때 손수 재배한 취나물 상추쌈 가져와 모두가 눈흘기며 맛있게 먹던 기억이 나네요 멀리 홍천에 있지만 마음은 동창회에 있어 자주 만날수 있게 되어 고맙습니다 끈끈한 59회 모임 부럽고 카톡이 아닌 이곳에서도 대화하는 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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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선(59)

  2019-06-23

• 점순아! 반갑네~~
  항상 친구들을 위해 애써주는 너의마음,
  고맙고 감사해~~
  
  59기 친구들~~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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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순아! 반갑네~~ 항상 친구들을 위해 애써주는 너의마음, 고맙고 감사해~~ 59기 친구들~~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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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례(61)

  2019-06-25

• 공 점순 선배님
  반갑습니다
  드디어 인천여고 동문방에 입성해주셨네요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바이옵니다
  홍천은 멀다
  가평도 멀다
  그러나 홈페이지는 어디에든 있다는
  저희들 동문들의 행복이지요
  
  자주 들러 얼굴 뵈옵고
  송년회 때 반가움으로 웃으며 뵈옵겠습니다
  
  공 점순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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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점순 선배님 반갑습니다 드디어 인천여고 동문방에 입성해주셨네요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바이옵니다 홍천은 멀다 가평도 멀다 그러나 홈페이지는 어디에든 있다는 저희들 동문들의 행복이지요 자주 들러 얼굴 뵈옵고 송년회 때 반가움으로 웃으며 뵈옵겠습니다 공 점순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