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서 지내다 고국에 다니러 오면
부모님과 형제들을 봐서 좋겠지만
그래도
친구들과의 만남이 더 좋은건 아닐까?^^
이번에는 예영이가 딸과 함께 고국을 방문해
우리 친구들과 함께 해서 더 뜻깊은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맑고 밝은 예영.
그 엄마를 닮아 맑고 밝은 웃음을 보여준 은혜
우리 친구들도 같이 힐링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단다.
은혜가 고국에서 엄마 친구들과의 시간여행이
행복한 순간이 되기를 바래본다^^
이경희(61)
2019-07-24
마음이 예쁜 예영 딸 은혜 짧은 만남이지만 좋은 추억이었어
팥 없는 팥빙수가 신의 한수라고 할까
진희순(61)
2019-08-14
예영아
이번에도 얼굴도 못 보고 갔구나
어쩜 너의 딸이 고등학교때 너의 얼굴처럼 청순하고 예쁘게 생겼니?
바쁘지 않았으면 너의 딸도 너도 만났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다음에 오면 그 때는 꼭 만나서 맛있는 차 한잔 하자
건강히 잘 지내~~~
총 댓글 3 개
박혜숙(61)
2019-07-10
부모님과 형제들을 봐서 좋겠지만
그래도
친구들과의 만남이 더 좋은건 아닐까?^^
이번에는 예영이가 딸과 함께 고국을 방문해
우리 친구들과 함께 해서 더 뜻깊은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맑고 밝은 예영.
그 엄마를 닮아 맑고 밝은 웃음을 보여준 은혜
우리 친구들도 같이 힐링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단다.
은혜가 고국에서 엄마 친구들과의 시간여행이
행복한 순간이 되기를 바래본다^^
이경희(61)
2019-07-24
팥 없는 팥빙수가 신의 한수라고 할까
진희순(61)
2019-08-14
이번에도 얼굴도 못 보고 갔구나
어쩜 너의 딸이 고등학교때 너의 얼굴처럼 청순하고 예쁘게 생겼니?
바쁘지 않았으면 너의 딸도 너도 만났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다음에 오면 그 때는 꼭 만나서 맛있는 차 한잔 하자
건강히 잘 지내~~~